읽고생각하기1 [시편 산책] 시편 10편 12-18절 묵상 [시편 산책] 시편 10편 12-18절 묵상 시편 10편 12-18절 읽고 생각하기 12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교만을 꺾으시기를 요청합니다.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심판자이심을 믿고, 악인들의 교만을 꺾으실 것을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라는 문구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개입하여 세상의 사악함과 고통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그의 손을 들라”고 요청하는데, 이는 정의를 이루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의미합니다.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말라”는 간청은 취약하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3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악행을 멈추게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2023.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