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편

[시편 산책] 시편 5편 8절~12절 : 하나님의 보호하심

by A.I lewis 2023. 8. 17.
반응형

시편 묵상 5편 8절~12절

 

시편 5편 : 8절-12절에 대한 묵상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묵상함

 

들어가기

 

시편 5장 8-12절은 하나님의 인도와 변함없는 믿음의 안식처인 피난처로 우리를 손짓합니다.

이 명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바라는 시편기자의 간청과 하나님의 의로움에 대한 의존, 하나님의 은혜를 의인들에게 인정하는 것을 탐구합니다.

이 구절들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안식하라는 부드러운 속삭임에 열려 있기를 바랍니다.

 

8절: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이 구절에서 우리는 삶의 도전 가운데서 방향에 대한 보편적인 갈망을 감지합니다. 우리가 묵상을 할 때, 우리는 삶의 도전 가운데서 방향에 대한 보편적인 갈망을 느낍니다. 이 구절은 명확성과 목적에 대한 우리 자신의 갈망과 함께 울려 퍼집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역경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바로 세우실 것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리더십을 인정하도록 초대합니다.

 

9절: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여기서 시편기자는 사악한 사람들의 기만적인 말과 하나님의 의로움의 진리를 대조합니다. 우리가 묵상을 할 때,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목소리, 즉 악의와 속임수로 가득 찬 목소리를 분별하도록 촉구받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에게 분별력을 배양하고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거짓을 걸러내도록 도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변하지 않는 진리로 기울도록 격려합니다.

 

10절: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이 구절에서, 시편기자의 정의를 향한 간청은 잘못으로 인해 부담스러워하는 마음의 외침을 울립니다. 우리가 묵상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정의로우면서도 자비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시편가의 청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궁극적인 권위와 시기를 신뢰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지혜에 따라 정의를 가져올 것이라는 확신에서 벗어나 마음과 동기를 분별하는 사람에게 우리의 걱정을 풀어주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11절: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기서 시편기자의 인식은 하나님에 대한 간청하는 것에서 기뻐하는 것으로 전환합니다. 우리가 묵상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변형적인 힘을 받아들이도록 초대됩니다. 시편기자는 이 구절에서 기쁨의 부름은 기쁨이 상황에 구속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우리의 관계의 결과임을 상기시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부를 끝없는 이유를 찾도록 우리를 하나님의 보호에 몰입하도록 격려합니다.

 

12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이 마지막 구절에서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인들에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묵상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폭풍에 대한 우리의 방패라는 심오한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초대됩니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포괄하는 안에서 의로움과 안식을 찾도록 영감을 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증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다가가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마무리

시편 5장 8-12절의 묵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 신뢰, 의, 호의, 피난이라는 주제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각 구절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여정의 독특한 측면을 조명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찾고 그분의 인격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존재에서 안식처를 찾도록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이 묵상을 마치면서 우리는 이 구절들의 심오한 진리를 우리와 함께 운반하여 우리의 관점과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보호 방패처럼 감쌉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삶의 도전을 통해 인도하심을 인지합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기뻐하고 우리를 그의 초대하심을 삶으로 인지하며 휴식합니다.

 

 

키워드: 시편 5:8-12, 신의 인도, 신뢰, 의, 호의, 피난처, 성역, 확신, 변함없는 사랑.

반응형